2024.05.20 (월)
카메라고발
<카메라1>
하동도심 속 폐가(廢家) 대책은 없을까?
하동농협 본점 옆 하동군 하동읍 중앙1길 18에 소재한 주택이 수십 년 간 빈집으로 방치되어 주택의 일부가 흉물스럽게 무너지고 있어서 도심의 미관을 헤치고, 주택붕괴로 인한 주민생명과 범죄의 위험 노출되어 있다.
수년전 비닐 덮게로 씌어 임시로 붕괴를 막았으나, 현재는 무너지고 있고 주민의 생활에도 위협이 되고 있어 철거 등 대책을 주변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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