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월)
<카메라고발>
하동군 금남면 노량리와 남해군 설천면 덕신리를 잇는 노량대교가 지난해 9월 12일 개통을 한 후 4개월이 지났는데도 노량대교 인근에 적치해둔 건설자재가 바람에 흙먼지를 일으키고, 주변에는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나중에 사용할 자재라면 덮어두기라도 하던지 먼지가 얼굴을 때리고, 언제 누가 버렸는지 모를 쓰레기도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해당관청의 조속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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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17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