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정치/행정
경제/사회
문화
스포츠/교육
동영상뉴스
포토
SNS 공유하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지리산 단풍이 천왕봉 정상을 시작으로 능선을 따라 만산홍엽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지리산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하순까지가 절정이다. 최근 예년에 비해 갑자기 기온이 내려간 만큼 단풍맞이 가을 산행을 할 때에는 최소 2인 이상이 함께 가고, 여벌 옷 준비 등 산행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지리산 비경 전문 김종관 사진작가가 제공한 천왕봉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