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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아쉬운 재활용품
악양면 중대리앞 삼거리에 농가에서 나오는 재활용품을 분리수거 하는 곳인데 넓은 대로인데다 바람까지 불어서 폐스티로폼이 날려 도로가 엉망이다.
칸막이가 설치되거나 바람에 날리지 않는 조치가 필요하기도 하거니와 본 기자가 30분을 기다린 결과 외부로 나가는 승용차들이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있어서 카메라를 설치하여 관리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사료된다. /양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