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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2>
하동읍 목도리 부락 출입구 건너편 섬진강지내에 하동포구공원에 조성된 데크가 목도1제 하천정비공사 공사자재 하치장이용과 차량 진출입 등으로 파손되어도 원상복구 없이 그대로 방치되어, 주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설치된 지 오래된 데크 위를 공사의 편의만을 중시한 업체의 차량통행으로 파손된 것이라는 독자의 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