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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제보1>
고전면 신월리 산 196번지 일원 국도 19호선 변에 설치되어 있는 테마로드의 데크 위로 넘쳐나는 꽃(사진1)이 통행에 불편하다는 제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보기는 좋지만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면 없느니만 못하다. 관계기관에서 정리가 필요해 보이고, 이 인근 보도블럭 위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 2개(사진2)가 고정이 되어 있지 않아 뒤로 넘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