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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경고판 옆 폐기물
고전면 대덕리 180-3번지 인근 합진교 아래에 하동군에서 설치한 쓰레기 불법투기 경고판 옆에 버젓이 생활 및 농업폐기물이 쌓여 있다.
제보한 주민은 수개월째 쌓여있어도 치우는 사람이 없다면서 누가 치워야하는지, 누가 버렸는지 일고자한다.
그리고 그 옆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시설물(사진2-1)도 같이 버려져 있어 행정에서 한 일이라면 예산낭비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