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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고발>
하동읍공설시장 내 인도에 설치된 보도블록 일부가 파손되고 바닥이 고르지 못한데도 수개월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되어 있다.
비가 오거나 장날 바닥청소를 위해 물을 뿌리고 난 후에는 이곳에 고였던 물로 인해 보행자가 놀라거나 신발과 바지에 흙탕물이 튄다.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블록의 교체가 시급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