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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기계 적치장이 된 농지(사진1)
하동군 양보면 양보보건지소 옆 농지에 수년째 버려진 폐농기계들
인근에는 양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센터 등 새로운 건물들이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가 한창인데, 현장 바로 옆에는 수년째 치워지지 않은 폐농기계가 자리 잡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