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면 직전리 직전마을

기사입력 2019.03.2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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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천면 직전리 직전마을 앞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장 인근에 대나무와 데크를 이용해 만들어 놓은 쉼터(?)가 오래전부터 바닥 대나무가 썩고, 의자에 있는 데크도 제자리를 이탈해 있다.

    또, 이용자가 쉬면서 등을 기댈 수 있는 등받이도 오래전에 떨어져 나가고 없다.

    2개월 후면 제24회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의 상태를 봐선 수년전부터 이런 모습이었던 것으로 추정이 된다. 관계기관이나 해당 단체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철거를 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된다는 독자의 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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