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사만진입도로 3호선

기사입력 2019.02.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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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고발>

     

    금남면 진정리와 금성면 갈사리를 잇는 갈사만진입도로 3호선 준공표지석 인근에 플라스틱, 컵라면 등 각양각색의 쓰레기와 TV 모니터 등이 널브러져 나뒹굴고 있다.

    전도에서 출발해 이곳에 진입하자말자 첫 번째로 보이는 것이 이런 것들이고, 또, 이곳에서 갈사만 방향으로 수백 미터 가다보면 2차선 도로면이 파여 있어서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다.

    2016년 6월 30일 준공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관리는 엉망인 것으로 보인다는 독자의 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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