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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고발>
전도 만남의 광장에 있는 분수대(?)가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알 수 없는 부유물로 바닥이 보이지 않고 냄새까지 나는 것 같아 혐오감이 저절로 느껴진다.
말 그대로 물이 썩고 있는 상태다. 시설만 해 놓고 관리를 하지 않을 거면 뭐하려고 설치를 했는지 궁금하다.
만남의 광장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