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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를 금하는 경고문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진과 같이 버려져 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장소에 가져다 놓는 공중도덕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이런 제보가 더 이상 없을 때도 됐는데 안타깝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