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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량면 두전마을에서 안성마을 방향 신철도 교각 아래 부착되어 있는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알림 현수막이 걸레가 되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현수막에 있는 방제기간을 보면 2016년 6 ~ 7월로 되어 있다. 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관련부서는 무엇이 바쁜지 이런 누더기를 치우지 않고 있다.
자연을 보호하자고 걸어 놓은 현수막인지 자연을 훼손하자고 부착시켜 놓은 것인지 한심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