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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배드리 수변공원 옆 산물벼 수집장에서 배출된 비산먼지와 오염물질로 뒤덮인 현장, 오염물질은 하동군에서 수십억을 들여 조성한 배드리 수변공원까지 망치고 있다.
참다못한 주민이 환경관련 부서에 신고했으나, 여전히 시정되지 않고 계속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