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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면 배드리 공원옆 배드리쉼터
본지 804호(2017년5월17일)3면 카메라고발 이후 현장을 찾았으나 신문보도를 비웃기라도 하듯 더 많은 쓰레기로 쌓여 있고 외관은 흉물 그 자체다. 이 시설물 역시 누군가의 제안에 의거 세금으로 만들었을 것인데
이용객 한 사람 없이 몇년만에 애물단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