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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공된 슬로시티 악양의 생활체육공원 뒤편에 방치되어 있는 파형강관과 석관이 지나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왜 매번 공사가 끝나면 이런 것들이 남아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시공사들의 깔끔한 마무리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