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투기 경고판이 보이지 않는지?

기사입력 2017.04.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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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면 선소 선착장 인근 

    양심 없는 사람의 눈에는 쓰레기투기 경고판이 보이지 않는지?   

     

    횡천면 죽전마을 입구에서 옥종방향 1km 지난 지점 59번 일반국도변에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이 도로는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가 발생하는 곳으로 관계기관의 집중적인 단속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동군공설운동장 내 설치된 하동군 홍보용 전광판

    설치장소가 적합한지, 설치목적을 충족하고 있는지, 설치비용에 비추어 효율성은 있는지, 군민들의 의심의 눈초리와 푸념소리가 들린다.     

     

    취사금지 안내판으로 변해버린 하동읍 목도리 하동포구 공원 내 설치 된 섬진강 수질 현황판, 설치한 목적이 무엇인지? 

    [이 게시물은 하동신문님에 의해 2017-04-03 13:30:41 카메라고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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