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면 개치교차로’공사안내판이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도 방치되어 있다.

기사입력 2016.12.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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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양면 개치교차로’공사안내판이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도 방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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