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 버려지는 양심들!

기사입력 2009.04.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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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농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경지정리가 하동군 관내 곳곳에서 이루지고 있는 가운데 ‘금남면 삼내마을 인근 도로변’의 논(밭으로 사용)에는 누군가 경지정리를 마치고 오염된 흙을 주인도 모르게 대량으로 가져다 버려 정작 이 땅의 주인은 무책임하고 파렴치한 누군가의 이같은 행위로 인해 당장에 농사마져 지을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사진2> 이렇게 쓰레기(특정폐기물)를 무단으로 버리는 파렴치한은 누구인가? 진교면 소재 전망대 인근 구. 고속도로 변의 산 입구에는 언제 누가 이렇게 내다 버렸는지 자동차 오일통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무단으로 대량 버려져 출.퇴근길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정철 기자. ufg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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