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도 전에 있는것부터 부수려는 현장

기사입력 2009.04.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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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역을 향하는 진입로 공사 현장에서는 굴삭기를 중심으로 더러는 무게 40ton이 넘는 초대형 중장비들이 추레일러 등 이송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아스콘 포장의 좁은 도로를 횡단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따라서, 지나는 차량이나 보행자들에게 큰 위험이 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기존 도로를 파손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관련 행정의 관리 감독은 물론 공사 관계자들의 깊은 주위가 요구되고 있다. <독자제보 :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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