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육대회 하동군 출신 선수 11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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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하동군 출신 선수 11명 출전

 

고등부만 경기, 배구 8명·축구 2명·레슬링 1명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하동군 출신 선수 11명이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경북체육회,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당초 전 종목(일반부, 대학부, 고등부)이 개최 계획이었으나, 지난 9월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어 문체부의 권고로 고등부만 경기를 개최(39개 종목)하며, 무 관중 경기, 개·폐회식 축소(20명 인원 제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한다.

ID카드 소지자, 경기장 출입 48시간 전 PCR 검사자에 한해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고, 전국 시·도별 종합순위(점수제) 미 실시되며, 대회 중 확진자 종목은 경기중단, 그 외 종목은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구미대회에 하동군 출신 선수로는 배구가 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축구 2명, 레슬링 1명이다.

참가 시·도별로 보면 경남 대표로 배구에 동명고배구부 방휘진 등 3명 선수가 출전, 전남대표로는 순천 제일고 정근식 등 4명선수가, 경북대표로는 포항여고 이채연 선수가 각각 출전했다. 축구에서는 전남대표로 광양제철고 이근교 선수가, 울산대표로 울산현대고 박기현 선수가 각각 출전하고 있다.

레슬링에는 경남대표로 정인후 경남체고 선수가 자유-92㎏과 그레꼬 87㎏에 출전했다.

한편,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는 “체육회 회장 등이 대회 기간 중에 대회장을 방문, 격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