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하동군수배 및 향우초청 배드민턴대회 성료

하동신문 0 577

제3회 하동군수배 및 향우초청 배드민턴대회 성료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축제...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하동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3회 하동군수배 및 향우 초청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하동군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하동지역 배드민턴클럽과 자매클럽, 전국의 향우클럽 등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선보였으며, 10일(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회식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경남도의원,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 회장, 이강욱 하동군배드민턴협회 회장 및 임원, 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배드민턴 동호인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 대회는 개인전 남자복식·여자복식, 단체전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연령별로 수준에 따라 A〜E조로 나눠 치러졌다.

경기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규정에 따라 연령별·급별로 팀을 이루어 진 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개인·단체전의 연령별·급별 우승팀에게는 라켓, 준우승 팀에는 가방, 3위 팀에게는 양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윤상기 군수는 개회식에서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국민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배드민턴은 동호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배드민턴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개최하는 대회를 통해 여러분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배드민턴이 국민스포츠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환영사에 갈음했다.

이강욱 하동군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현대인에게 스포츠 활동이나 참여는 삶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 중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동호인 스포츠 중에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의 하나다.”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길 바라며, 아울러 오늘 이 대회가 동호인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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