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의 메카 알프스 하동’ 전국 배구팀들에 각광

하동신문 0 552

‘전지훈련의 메카 알프스 하동’ 전국 배구팀들에 각광

 

하동군배구협회, 배구 동계전지훈련 유치로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 주도

 

하동군배구협회(회장 김대호)의 적극적인 동계 전지훈련단 유치노력에 힘입어,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이‘전지훈련의 메카’알프스 하동을 찾았다. 하동을 찾은 동계 전지 훈련팀은 국군체육부대 배구팀, 미래 국가대표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유스·시니어대표팀, 배구로 전통이 있는 여중, 여고팀 등이 찾았으며, 또한 전국 우수여고부 프리시즌리그를 개최하여,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12월 3일 ~ 14일, 올해 2월 21일 ~ 3월 8일 두 차례 국군체육부대 배구팀 20여명이 하동을 찾아 전지훈련을 시작하였으며, 지난해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여고부(여중), 청소년대표팀, 유스대표팀 선수·지도자 30여명이 하동을 찾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남고부(대학·프로), 시니어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 유스대표팀 선수·지도자 30여명이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가졌다.

또한 올해 2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우수 여고부 13팀 160여명의 선수·지도자가 실내체육관에서 동계전지훈련을 겸한 프리시즌 리그를 펼치며 컨디션 조절과 실전능력 배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덕분에 매년 동계전지훈련 차 방문하고 있으며, 그동안 하동에서 훈련을 하지 않던 배구선수단들도 속속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동군배구협회는 훈련하고 있는 배구선수단들을 일일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코치·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계속해서‘동계훈련의 메카’알프스 하동을 찾아줄 것을 요청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배구협회의 새 집행부의 노력에 군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감독은“하동은 겨울철인데도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이고 먹거리도 풍부해 동계전지훈련지로서는 적임지라 하동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배구선수·지도자 및 가족들은 훈련기간 동안 하동에 머물면서 교통비· 숙박비·식음료·가족동반경비 등 스포츠마케팅 분석결과 상당히 많은 경비를 지출하여 우리지역 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하동군에서는 훈련 참가팀에게 체육경기장은 물론 수영장·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무료로 대관하는 등 선수들의 편의 제공에 신경을 쏟은 것도 한몫했다.

김대호 회장은 “배구협회의 활발한 마케팅과 하동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토대로‘전지훈련 메카’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한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팀들이 이곳을 찾아 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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