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전국여고 배구 프리시즌리그 개막

하동신문 0 593

하동서 전국여고 배구 프리시즌리그 개막

전국 우수 여고부 12팀 150여명 

14일부터 프리시즌리그

 

  한국의 미래 여자배구를 이끌어갈 배구 유망주들이 ‘전지훈련의 메카’ 알프스 하동에서 동계훈련을 겸한 프리시즌 리그에 돌입한다.

하동군배구협회(회장 김대호)는 우리나라 여자배구를 이끌 전국 우수 여자고등부 12팀 150여명의 동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14일부터 프리시즌리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 전국 우수여자고등부 배구 프리시즌리그는 정규시즌 전 선수들이 훈련 컨디션을 조절하면서 다른 팀들과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능력을 배양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전국 우수여자고등부는 선명여고(감독 김양수)를 비롯해 광주체고, 포항여고, 대전용산고 등 12팀 선수·지도자 150여명이 오는 20일까지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리그전을 펼친다.

김대호 회장은 “우리나라 여자배구 유망주들이 동계훈련 차 대거 하동을 찾아 스포츠 동계훈련 메카의 명성을 재확인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훈련 겸 경기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배구협회는 2017년 김대호 회장을 중심으로 이사 7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꿈나무 육성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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