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신문을 보면 하동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MENU
뉴스
정치/지방자치
경제/사회
문화/관광/예술/축제
스포츠/교육
농수축산업
선거
지역
지역소식
인물/사람들
우리동네이야기
포토
카메라고발
포토뉴스
특집
시가있는향토
특집
오피니언
하동칼럼
사설
섬호정
확대경
기고
기자수첩
생활정보
향우동정
법률상식
하동사투리
지면보기
하동신문 원문서비스
뉴스
정치/지방자치
경제/사회
문화/관광/예술/축제
스포츠/교육
농수축산업
선거
지역
지역소식
인물/사람들
우리동네이야기
포토
카메라고발
포토뉴스
특집
시가있는향토
특집
오피니언
하동칼럼
사설
섬호정
확대경
기고
기자수첩
생활정보
향우동정
법률상식
하동사투리
지면보기
하동신문 원문서비스
사설
사설
<사설>누가 복무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을까?
07.18
하동군이 휴가철 복무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칼날을 세웠다. 휴가를 빌미로 대민행정에 소흘함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또 근무시간 무단이탈, 출퇴근엄수, 음주, 도박, 근무 시간 중 직무와 관계없는 일을 하는 행위,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 등을 단속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휴가철에 편승해 업자들로 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휴가비를 받거나 향응 또는 각종편의를 제공받는 행위를..
<사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07.11
하동군의회가 후반기의장선출을 예상과 다르게 순조롭게 선출하였다. 1차 투표에서 5:4로 과반을 넘겨 결정지었다. 따라서 새로운 하동군의회의 운영이 군민들로부터 희망과 기대로 시작되게 되었다. 의장으로 당선된 이정훈 의원은 42세라는 젊은 나이임에도 동료 의원들의 신임을 얻어낸 것이다. 지난 2일 이문제로 파행되었던 의사일정을 비춰볼 때 이번 의장선출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
<사설> 5급 특별승진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 않다
07.04
하동군이 지난 2일자로 승진38명을 포함한 124명에 대한인사를 단행했다. 그 누구보다 궁금해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행여나?’ 하면서 기대했던 고참(?)6급 공무원들 몇몇을 포함한 7백여 공무원들이었을 것이다. 매번 인사 때의 예를 들면, 특히, 진급대상자들의 이름들이 외부로부터 먼저 거론되어 왔다. 그리고 대부분 그 결과는 적중되기도 한 예가 혹간 있었다. 그러곤 그 결과에 따라 인사가..
<사설> 의장, 교황 선출방식에 이골난 의회 이대로 가도 되나?
06.20
민선 6기 후반기 하동군의회 의장 선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제각기 명분으로 후반기 의장 자리를 두고 뜻 있는 몇몇 의원들이 조심스럽게 의사를 개진하는 등 물밑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들 대부분은 동료 의원들의 눈치만 살피며 서로들 내편이 되어주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 때만 되면 애가 타는 의원님들의 심경이 최근 가뭄의 여파로 타들어가는 농심보다 더하다. 어찌 애만 타겠는가? 뜻을 ..
<사설> 학교폭력, 관대함이 더 큰 화를 부른다
06.07
최근 들어 학교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학교 친구들의 집단 따돌림 때문에 어린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는가 하면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는데 10분 늦게 나왔다고 폭행을 당하는 등 평소 폭력에 시달리던 학생이 또 자살을 하는 일이 있었다. 이들 사건의 대부분은 죽음으로 끝이 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의 심각성 때문에 이미 관계부처, 행정, 관련기관 등에서는 다방면으로..
<사설> 쓴 소리가 약이 된다 “소통으로 풀어라”
05.23
조직에도 흐름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따라서 그 조직의 원활함이 곧 성공적 업무수행을 입증하는 척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위에서 물을 부으면 한방울의 허실도 없이 그대로 맨 아랫 쪽까지 흘러내리는 일사불란한 조직의 실상만이 좋은 표상이 될 수 있다는 편견 또한 버려야 한다. 때론 새어나고 새어난 곳이 또 다른 환경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해 새로운 조직의 패턴이 생..
<사설> 갈사만 희망 용두사미로 끝나지 말아야!
05.16
하동갈사만조선 산업단지조성사업이 2008년 이후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SK건설사와 공사도급계약이 진통을 끝에 파기되고 그때 까지만 해도 대우측에서는 계약금이 입금 되지 않는 등 지지부진한 갈사만개발의 진척이 지난 5월 9일, 대우측으로부터 계약금 110억원이 입금되었다는 발표가 있자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 4-5곳에서 상담을 해오거나 뜻을 밝히는 ..
<사설> 너무 멋 부리다 ‘축제’라는 흥을 잃었다
05.09
‘왕의 녹차! 다향천리 다정만리’로 한 제1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소화시키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기간 중 축제의 성공여부를 가늠 할 방문객수가 45만 여명이 이른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발표대로라면 분명 성공적 축제였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아니 평가된다. 특히 이번축제는 예년 같지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행사장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외국..
<사설> 도지사보궐선거비용 150여억 원 도민의 혈세다
05.02
4.11총선이후 급부상하고 있는 12월 대선가도에 편승한 일부 전 현직 단체장, 정치권인사들의 잰걸음이 시작됐다. 경남 김두관 도지사가 그 중심에 있다. 이대로라면 12월 총선과 함께 김지사가 떠난 도지사보궐선거가 불가피한 상태로 채2년도 남기지 않고 또 한번의 도지사 선거를 치러야 한다. 각종선거에서 나타나듯 그 어떤 선거를 치러더라도 선거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경남도지사 선거 한번 치루는..
<사설>삼성그룹의 “금연” 그리고 자치단체
04.18
삼성그룹이 올해부터 담배를 피우는 사원에겐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헌했다. 회사의 쾌적함을 추구하겠다는 것 보다 사원 개개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나아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헌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봐진다. 세계굴지의 회사 의미지에 걸 맞는 행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젊은 세일즈맨들의 로망이 바로 삼성그룹에 근무하고자 하는 것과 무관치 않는 기대라 향후 반응이 관심이다. 삼성그룹은 “인재.기술..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분류
하동칼럼
사설
섬호정
확대경
기고
기자수첩
+
사설
1039호
하동은 三抱之鄕삼포지향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38호
청와대를 건국 기념 도서관으로 여호영
1038호
섬진강하모니철교를 걷다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1035호
당태종, 눈에 화살을 맞았다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833호
문화는 사람이고 행복한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 문화원장 -
832호호
“몰염치한 4류정치” 이제 막을 내려야! -문화원장
831호
생색은 상대방이 내어 줄때 아름답다 - 문화원장 -
+
칼럼
1040호
지속발전가능성과 멀어져 가는 민노총 여호영
1040호
봉명산 진달래 피고 지고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39호
교원 양성과정 재구조화 필요 여호영
1037호
국가 균형발전이 표류한다 여호영
1037호
하동역 유정천리 고향역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1036호
則天武后 어떻게 읽을 것인가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1036호
공공기관 구조조정 - 여호영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