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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매실 풍년이 독으로…
06.20
이젠 농산물 가공만이 살길이다하동은 매실의 원조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그 명성 만큼이나 지난 해 까지만 해도 수급 물량이 모자랄 지경이었고 비싼가격 으로 어느 농산물 보다 소득이 좋은 편 이었다.하지만 요즘 매실 가격 폭락은 어떻게 보면 예상했던 일이 아닌가싶다.언젠가는 물량 홍수에 가격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걱정해왔던 일이다.이른 봄부터 지난해보다 매화 수정이 잘되어 많은 열매가 맺기 시작..
<사설>소통과 화합이 중요 할 때
06.12
이번 지방선거에서 하동군은 새누리당 무공천 지역, 군수후보 최다 출마(8명) 등 전국으로 이슈가 된 지역으로 새누리당 여상규 국회의원의 입지가 그대로 땅에 실추됐다.여의원은 고향인 하동군수 선거에 내천까지 했으나 무소속 윤상기 당선인에 패배하는 치명상을 입었다.내천하는 과정에서도 하동당원협의회가 분열되는 양상이 드러나 여의원의 정치적 부재가 드러났고, 후보 경선에 참여 했던 후보들까지 모두 ..
<사설>유권자의 선택이 하동의 미래를 좌우 한다
05.22
바야흐로 선거정국이 하동 지역을 끓게 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동군이 집권여당의 무공천으로 하동군수 경선후보자 4명이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해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4명을 포함 8명이 하동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제시 했다.이번처럼 하동군수 선거가 지역을 달군 적이 없었다. 언론마다 연이어 하동이 집중 조명되고 있었다. 후보자의 수가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고 ..
<사설>점점 작아지는 희망, 갈수록 커지는 분노
04.24
4월16일 오전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승객 476명을 태우고 침몰했다.온 국민이 통곡을 하고 애태우며 방송에 눈을 떼지 못하고 무사 생환하기를 간절히 기도 했건만 악조건 때문에 기대만큼 구조가 미흡해 가족들의 분노가 멈출 줄 모른다. 간간히 인양된 딸 아들들을 보며 다시 한번 부모들은 지칠대로 지친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실신하기 까지 하는 모습을 우리는..
<사설>주민과 소통하는 관광지 조성
04.17
하동군에서는 하동호와 동정호 공원 조성에 대한 계획을 세워놓고 사업추진에 많은 연구를 할 것이다.본사에서는 기본계획과 밑그림을 알기위해군청의 각부서와 농어촌 공사에 까지 문의했으나 시행부서를 확인 못했다. 물론 큰 사업을 시행하려면 관련 기관과 협조나 환경 조사 까지 마치고 최종 결정까지는 심사숙고해야 할 사안 일 것이다. 그런데도 모 일간지에는 하동호는 관광지로 동정호는 생태공원으로 만든다..
<사설>상향식 공천, 산 넘어 산이다
04.11
새누리당은 1차 컷오프로 예선전을 치른 셈이다. 다음 공천 절차에 따라 한사람이 공천을 받게 되면 또 무소속 후보자와 결전을 벌여야 한다. 반면에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자 3명과 이들을 지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어떻게 작용될지? 공천으로 인한 역풍은 계속 이어질게 뻔하다.상향식 공천은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선거 공영제로 돈 없는 사람에게도 정치 활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하기위해 실시하는 것이..
<사설>6.4 지방 선거 지역 여론조사 이대로 좋은가 ?
04.02
선거 때 마다 여론 조사가 봇물 같이 쏟아진다. 무차별한 여론 조사로 집 전화 휴대폰 또는 문자 메시지 등으로 하고 있으나. 결과 공표에 대상자들은 희비가 엇갈린다. 물론 예비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알기 위해서 또 그것을 국민들에게 공표 하므로서 알권리를 주는 것은 좋지만 과연 국민들의 6.4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라고 조사되었는지 알 수 없다. 이제 선거일도 두 달 정도 남았다. ..
<사설>하동 문화 융성이 관광 하동 융성이다
03.26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문화를 언급한 횟수가 19번이란다. 정부는 경제 부흥과 국민 행복 융성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을 4대 국정기조로 삼으면서 “문화야 말로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나라의 자존심이다. 또한 세계인과 함께 호흡하고 하나가 될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 융성의 시대를 국민과 함께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전..
<사설>정치권, 설날 민심에 귀기우려야 한다
02.03
그 어느때 보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많았던 이번 설날민심의 중심에 가장 많은 화두를 남겼던 것은 카드사에 날치기 당한 개인정보 유출관련과 오는 6.4 지방 동시선거 이야기다.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군민들의 분통은 도를 넘어 분노에 넘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대책은 미비해 보여 불신을 사게 한다. 그나마 뒤늦은 정치권의 움직임(국정감사)을 기대하긴 하지만 속 시원해 보이지 않는다...
<사설>자신(自身)을 낮추지 않으면 높은 곳(成功)을 볼 수 없다
01.13
갑오년의 아침이 여느 해의 아침들보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갖는 이유가 있다면 이는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출마예상자들은 선거전을 방불케 하는 발걸음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우선은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하겠지만 군민들의 시각에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마치 본선인 것처럼 보여 진다. 더욱이 이들의 행동에 따라 때론 군림해보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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