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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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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갈사만조선산업단지 논쟁이 끝났으니 첫 삽을 뜨야 되는 것 아닌가?
07.20
내외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 이자 하동발전의 명운이 달려있는 하동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개발이 그동안 숱한 논쟁이 있었던 가운데 지난 달 29일, 우리나라 굴지의 건설사인 SK건설과 공사도급계약 체결로 사실상 갈사만 시공 주관사로 등장하면서 갈사만 개발에 따른 부정적 의구심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본격공사를 의미 하는 첫삽을 뜨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성급한 마음을 사게 ..
<사설> 천재(天災)를 두고 인재(人災)라 할 수는 없지만
07.13
하동에 물 폭탄이 쏟아 졌다. 지난 9일, 시간당 440mm넘는 폭우가 화개, 악양, 청암 등 군관내 전역을 쑥밭으로 만들어 버렸다. 심지어 집안일을 보던 부부가 산사태로 쏟아져 내려온 흙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까지 났다. 또 국도 19호선 화개 구간 옹벽도 무너져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되기도 했다. 뿐만아니다. 사찰의 암자 또한 커다란 바위덩어리와 함께 쓸려 무너지기도 했다. 하동군추산 ..
<사설> 이제는 내외군민 마음 한곳으로 모아야 할 때다
07.06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갈사만 개발에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2008년부터 3년여동안 끌어왔던 하동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SK건설사와의 최종계약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그동안 우려했던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추진계획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하지만, 지난 4월 14일 경남도에서 김두관도지사가 동석한자리에서 SK건설사와 MOU체결 후에도 LIG건설법정관리..
<사설>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미래가 달라 보일 것이다
06.29
흔히들 경험이 살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일컬어 ‘발이 부지런 하라’는 말로 요약 할 수 있다. 어딘가 발로 뛰어 움직이다보면 뜻하지 않은 현실들이 와 부딪치게 된다. 그때마다 겪어야하는 경험과 이를 극복하려는 지혜가 쌓여 새로운 미래로 향할 수 있는 동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가만히 앉아 한 곳만을 응시하다 보면 그 한곳의 모든 것은 통찰 할 수 는 있다. 그러나 시야 좁은 생각들로 자칫..
<사설> 부정부패 단골 메뉴 ‘골프회동’ 언제쯤 끝날까
06.22
최근 불거진 부산은행 파산의 비리 끝자락을 물고 끊임없이 터지고 있는 각종 부조리 형태가 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하고 있어 불안해 까지 할지경이다. 급기야 전직 청와대 직원까지 연류 된 부조리가 터지자 이명박정부에서 발끈한 것이다. ‘공직기강 바로세울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라며 대대적인 감찰을 예고하고 나섰다. 당연히 지방자치단체에까지 불똥이 튄 것이다. 더욱이 5년 연속 청렴군정을 달성한 하동..
<사설> ‘나가수’를 닮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06.16
모 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이 최근 우리사회에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드려지고 있다. 지명된 가수 7명이 자기노래가 아닌 다른 가수의 노래를 장르와 관계없이 불러 경쟁케하여 방청객들로부터 평가받아 순위를 결정하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노래는 그시대를 대변하는 좋은 문화의 표출이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우리들의 사회상을 대변 하고 있는 것이 있었..
<사설>읍참마속(泣斬馬謖)으로
06.08
“읍참마속(泣斬馬謖)” 삼국지의 십팔사략(十八史略)에 전하는 이야기로, 제갈량이 눈물을 머금고 사랑하는 부하 마속의 목을 베어 일벌백계(一罰百戒)함으로써 질서를 바로잡은 일을 이른 고사성어다. 제갈량이 평소 신임하던 마속(馬謖)을 장수로 임명하여 전장에 보내는데 마속이 제갈량의 지시를 어기고 제 생각대로 전투를 하다 참패를 했다. 마속은 능력이 뛰어나고 성실한 장수이자, 제갈량과 절친한 벗인..
<사설>보훈이 실종된 6월이 아니어야 하는데
06.01
4월 천안함 사건과 연이어 터진 백령도 사건, 이 양대 사건들이 젊은 일부 층들의 안일한 국가관에 새로운 분수령으로 작용되는 계기가 되어 왔다. 현 남북간의 이념적 대처로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는 우리나라 분단의 아픔이 풀리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게 되었다. 돌이켜 보면 이 나라가 지금의 발전을 양상해내고 어느 듯 국가적 입지가 선진국 반열에 함께하고 있다는 자..
<사설>인구문제 ‘올해만 넘겨보자!’라는 생각 버려야
05.25
내년 국회의원선거구 존속이 불확실해 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선거구가 ‘인구수가 모자란다’는 이유로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참으로 분통이 터질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자존이 무너지도록 팽개쳐버린 주인공들은 과연 지금 이러한 현상을 두고 무어라 변명할 수 있을까? 아니 제대된 이유나 알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지금에 와서 따져 물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만 이문제만은 정..
<사설>하동경찰서뿌리 찾는 일 함께나서야
05.18
하동경찰서가 광복과 더불어 걸어온 근현대사의 65년 발자취를 찾아 나섰다. 그간의 흔적을 자료화하여 보존하고 경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역사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대단한 결정이다. 경찰의 활동상을 재정립하고 그간의 발전상을 경찰은 물론 군민들에게 보여줌으로 역사적 교훈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그 의지가 높이 평가되는 대목이다. 하동경찰서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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