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부능선 -단풍 김연동 시조 시인

하동신문 0 147

팔부능선

-단풍

 

김연동

시조 시인

 

 

나를

흔들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게

팔부 능선

타고 넘는

한 생의

부신 절정,

마지막

떨리는 고비

내려놓는

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