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떨다 우수수...

(주)하동신문 672 3,501
기축년 가을이 쓰다가 남긴

찌꺼기들이 아직도 수북하다.

세찬 바람이 허세를 부리며 휑한

길거리를 한바탕 휩쓸고 지나자

사람들 발길이 뜸한 하동의 길거리는

가뜩이나 얼씨년 스러워 보인다.

- 지난 18일, 읍내리의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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