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종농협, 안종범 초대상임이사 취임

하동신문 0 110

옥종농협, 안종범 초대상임이사 취임

 

지난 2월 8일 취임한 옥종농협 초대 안종범(57세) 상임이사는“저를 선택해 주신 조합원들에게 옥종농협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드리겠다.”고 하면서“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부족하지만 35여 년 간 옥종농협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합심해서 활력 있는 농협, 생명력 넘치는 농협, 조합원의 권리 및 복지향상,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안 상임이사는‘윤리경영, 투명경영, 정도경영’을 최우선과제로 하면서 “경영의 첫 번째를‘판매농협 구협’으로 하여,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판매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으며, 구매사업부문은 영농자재종합백화점 사업추진으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생필품을 모두 구비하여 공급 조합원에게 무한서비스로 제공하여 조합원과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또한 여·수신을 확대 운영하면서, 농협경영기반을 굳건히 하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로운 실익사업을 계속 개발하고 지원하여 조합원과 고객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종범 상임이사는 1962년 하동군 횡천면에서 출생하여, 1985년 북천농협(합병 후 옥종농협)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2001년 상무로 승진 경제상무, 기획상무, 신용상무 등을 두루 거치고 2014년 옥종농협 전무로 승진하여 조합장을 보좌하면서 탁월한 능력으로 옥종농협을 국내최고의 농협으로 발전시켰으며, 2020년 퇴임하기까지 35년간 농촌·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현재 북천면에 거주를 하고 있으며, 부인 김정숙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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