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횟집 양해영 대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하동신문 0 161

섬진강횟집 양해영 대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하동읍 화심리 만지부락에서 섬진강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양해영 대표가 지난 1월 31일 하동군수 집무실에서 지역인재양성에 써달라며 하동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해영 대표는 하동초등학교(59회)와 중앙중학교(11회)에서 학업을 마치고, 1994년 섬진강횟집의 문을 연 이래 올해 26년째 한자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우리지역과 후학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애정으로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장학금을 기탁하여 왔으며, 지금까지 기탁금액이 2200여만 원을 넘어 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 지금까지 1600여만 원 상당의 식료품 등 물품을 기증하여 왔다.  

양해영 대표는 “우리지역 출신 학생들이 품고 있는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 기부를 하게 됐다”며 “학생들이야말로 우리지역과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로서 학생들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양해영 대표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지역 농산물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지역 특색에 맞는 향토음식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 ‘참게가리장국’을 처음 개발 하동의 먹거리로서 당당하게 자리 잡도록 하였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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