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 트럼프 대통령 GOLD 표창

하동신문 0 146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 트럼프 대통령 GOLD 표창

화개면 덕은리 출신, 양국 간 우호증진 등 사회공헌 인정

 

 

백운당한의원 원장인 김영섭 박사(전 동대문 문화원장)가 지난해 12월 6일 한미 양국 간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여하는 사회공헌 GOLD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섭 박사는 하동군 화개면 출신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백운당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표창 수상으로 화개면민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영섭 박사는 (사)한미친선연합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15년간 미국 내 홈리스와 6.25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그 가족들을 20여 년간 보살핀 공로와 한·미 양국 간 자원 봉사활동을 통해 양국 국민의 우호증진 등 자원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GOLD 표창을 받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표창 시상식은 지난해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리스 Glady park(806 E, 6th, LA, CA9002.1)에서 Jesus Love World Mission, Association of Korea U.S.A Friendship Alliance가 주최해 Hope and Happiness for Tomorrow, The 15th Charity Concert to share the love of Jesus with Homeless people(Sharing a blanket of Love)을 주제로 개최됐다.

김영섭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미국은 6.25전쟁 당시 가장 많은 군사적 지원 및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기틀을 만들어 준 국가다.”며 “수많은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후유증으로 인해 노숙자로 전략한 비참한 생활을 하신 분들도 아직 많았다. 우리 경제가 성장한 만큼 이제는 우리도 그들의 아픔 일부라도 책임질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원장은 “한미 우호관계를 통해 실리를 따져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한·미 양국 간 민간 친선 교류를 통한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섭 원장은 하동군 화개면 덕은리 출신으로 건국대 경제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등 의학·경제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며, 동대문 문화원장 등 2018년까지 20년간 이끌어 왔으며, 전국문화원연합회 서울특별시 연합회장, 전국문화원연합회 수석부회장, 서울 한의사회 의장, 필리핀 국립 이리스트대학교 석좌교수, 중화민국 세계평화대상 수상, 세계평화상 수상(UN전권 대사). 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목련장 등 대한민국 의료 서비스 대상(신장부문)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원장은 신장병 명의이자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40년 넘는 세월동안 한의사로서 터득한 임상치료로 완성된 비법을 체계적으로 저서를 정리해 “이것이 침향이다”, “무병장수 건강법”, “뭐니뭐니해도 밥상이 보약이다”, “내 아내가 알았으면 하는 한방상식 123” 등 16권의 한방저서 외 다수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한편 허송세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싫어하는 김 원장은 사재를 털어 전통과 현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동대문 문화원’을 설립,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해 1991년 ‘청룡문화제’를 탄생시켜 30여 년째 지역민의 화합을 다지고 있다.

뛰어난 의술로 건강한 문화를 지탱하는 대한민국의 파수꾼으로 한국전통의학 발전에 힘쓴 인물이라는 것은 국내외 생명과학 및 의학계에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크다고 할 것이다. 칠십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한국 한의학을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삶은 글로벌시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50만 내외 하동군민의 크나큰 자랑일 것이다.

 

/신경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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