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편지로 사랑의 마음 전달

(주)하동신문 0 3,185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고 가족사랑 실천과 감사하고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시켜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효’편지쓰기운동을 실시했다.
군 부녀회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결혼이민자주부 등 1천명을 대상으로 각급학교에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하였으며, 읍면부녀회에서는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5월말에는 편지쓰기에 참여한 학생과 이민자주부를 대상으로 우수편지를 선발하여 시상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 순옥 부녀회장은 “인터넷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편지 쓰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부모자식간 대화가 부족해지면서 따뜻한 나눔의 정이 줄어들고 있는 이 때에 청소년들에게 효를 제대로 알려주어 가족의 소중함과 주변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매년 효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하는데 많은 학생들과 군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군 부녀회는 지난 97년부터 효 편지쓰기운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4년간 1만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주위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우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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