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으로’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하동신문 0 224

‘평범한 일상으로’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사)한·일한우리복지회, 하동군 적량면에 500만원 상당 나노마스크 1만장 기부

 

 

하동군 적량면은 (사)한·일한우리복지회(이사장 박희동)가 지난 11일 면사무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고자 500만원 상당의 나노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일한우리복지회는 적량면청년회와 함께 매년 경로잔치를 후원하고 지역내 봉사활동을 도맡아 하는 등 소외계층 및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남다른 지역사랑을 보여주는 단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경로잔치 등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워지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아 나노마스크를 기부하며 뜨거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박희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경로잔치 같은 주민 어울림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기부했다”며 “범의 해에 일상의 평범이 되돌아오는 평범한 2022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쌍수 면장은 “큰 기부로 면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써주신 박희동 이사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기부한 마스크는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나눠줘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