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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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구조대원 24명,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3일간

수상구조·심폐소생술·응급처치·자연정화 등 병행

 

 

하동소방서(서장 최승환)는 지난 15일(월) 오전 10시 하동 송림공원에서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 부상 및 익수 등의 수난 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9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승환 하동소방서장, 윤상기 하동군수,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이정훈 경남도의원, 오홍채·정정순 하동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남녀의용소방대장 및 대원, 시민수상구조대원, 소방공무원, 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17년 12명, 2018년 17명에 이어 올해는 하동군민 24명을 선발해 수상구조기법, 심폐소생술 및 수상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3일간 하동송림과 화개면 신흥지구, 악양 평사리 등 수난사고 빈발 지역에 고정배치 돼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또,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구명조끼 무료대여 등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최승환 서장은 식사에서 “매년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로 인하여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상기 군수는 축사에서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와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시고,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과 읍·면 남녀의용소방대원에게 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제5회 알프스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이곳에서 시작이 된다. 축제 행사에서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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