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선관위,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하동신문 0 127

하동군선관위,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추석명절 전후 위반 적발 시 철저조사, 엄중 조치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4월 15일(수)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추석 명절 전후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안내 및 예방·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지방자치단체장 등의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며,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법상 정당·국회의원 등이 할 수 있는 행위로는 ▲ 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 포함)·지방자치단체·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선거일 180일전에 직·성명을 밝혀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명절 등에 의례적인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명절을 앞두고 당원 및 지역인사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살리기’관련 홍보 어깨띠를 부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활동을 하는 행위 ▲ 정당이 선거기간 전에 명절 귀성객들에게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이 게재된 정책홍보물을 배부하는 행위 등이 있다.

할 수 없는 행위로는 ▲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에 금품·음식물 기타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 등에 명절인사 명목으로 과일 등 선물을 제공하는 행위 ▲ 명절인사를 빙자하여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정당의 정책홍보물에 입후보 예정자의 공약이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게재하여 선거구민에게 배부하는 행위 등이다.

하동군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하여 신고 및 제보 등 접수체제를 유지할 것이며,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883-1390)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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