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개소

하동신문 0 167

 

 

 전국 최초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개소

 

당직과 재난안전 상황근무 통합운영으로 

24시간 빈틈 없는 대응체계 강화

 

경상남도가 지난 10일(수)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개소식을 갖고 당직과 재난안전 상황근무가 통합된 재난안전통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키로 했다.

도는 이번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개소로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중앙통제실 등 야간 상황부서와 당직실의 별도 운영에 따른 주요 임무 중복 등 비효율성을 개선하여 통합 운영함으로써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당직근무 후 대체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과 남녀 직원 간 당직근무로 인한 차별 논란 해소 등 당직근무제도의 문제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당직근무제도 개선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 및 비상임무에 대한 컨트롤 타워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당직휴무에 따른 업무공백도 사라져 도민의 공공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고 직원들의 당직근무 부담 해소로 일-가정 양립 환경과 주말이 있는 삶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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