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7) -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42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7)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雲洲李正言禮卿<有臣>來訪拈韻相酬(운주이정언례경<유신>내방념운상수)양식영(竹坡 梁湜永)-정언(正言) 이유신(梅下 李有臣)이 찾아와 시를 지어 서로 주고받았다-轟然雷響破玄冬(굉연뢰향파현동) 천둥소리 굉음에 겨울은 물러가고,可驗貞元迭用功(가험정원질용공) 번갈아 힘써 배우니 사계절 알겠네.茶竈煙消眠慧婢..
리더십 인플레이션 증후군과 에브리피시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42호
리더십 인플레이션 증후군과 에브리피시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밀레(*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의 특성인 에브리피시(EVRIPC)의 E는 Equal 즉 “존중과 수평적 소통”의 욕구이다. 무시당하지 않고 리더로부터 인격체로 존중 받고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이것을 충족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리더십 인플레이션 증후군(Leadership Inflation Syndrome)’이다.왕조 시대에도 진정한 ..
노후준비의 기본 국민연금 942호
노후준비의 기본 국민연금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강일성노후가 행복해야 인생이 행복하다고 하는데 생활에 쫓기다 보면 노후를 스스로 준비하지 못하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적지 않다.우리가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더라도 보통 60세에 퇴직을 한다면, 20년이라는 시간이 남는다. 여생이라고 하기 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다.제2의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름대로 노후대책을 마련해 두지 않은..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6)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41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6)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滯雨敬呈白軒相國(체우경정백헌상국)백곡 처능(白谷 處能)- 비에 갇혀서 있으면서 백헌 상국에게 삼가드림 -客興何曾遣(객흥하증견) 언제 객의 흥취 달랜 적이 있는가,歸心只自賖(귀심지자사) 돌아가고픈 마음 멀어지기만 하네.忽聞窓外雨(홀문창외우) 문득 창밖에 비내리는 소리 들리어,愁對檻前花(수대함전화) 난간 앞의 꽃을 시름..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5)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40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5)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東寮翁寄至七老詩(동료옹기지칠노시)조성택(橫溝 趙性宅)-동료옹이 일곱 노인의 詩를 보내와서-丌頭睡罷日遲遲(기두수파일지지) 책상머리서 잠깨니 해는 더디게 가고,坐大人間一白痴(좌대인간일백치) 백치 인간이 저절로 세력이 강해지네.附竹初心羞鄧禹(부죽초심수등우) 역사에 남기고픈 마음 鄧禹가 부끄럽고,撫琴孤操失鍾期(무금고조실종기..
밀레니얼 직원-에브리피시(2)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40호
밀레니얼 직원-에브리피시(2)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아버지와 아들의 대화. “아버지 세대와 달리 저희 신세대는 컴퓨터, 휴대폰등 신기술에 능숙하고 영어도 잘해요.아버지 세대 보다 우리가 더 잘났다구요.” 그러자 아버지가 이 건방진 아들세대에게 한 마디 하자, 아들이 기가 팍 죽어버렸다. 아들을 한 방에 보내버린 아버지의 말은? “니들 집 있냐?” 직장생활에서 나타나는 밀레니얼세대의 특성을 요약..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4)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9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4)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大峴早發(대현조발)민인식(幼栢 閔仁植)-아침 일찍 대현(大峴)을 떠나며-淡月輕風曉角哀(담월경풍효각애) 희미한 달 산들바람에 새벽 뿔피리 애절하고,楓山芦海眼前開(풍산노해안전개) 단풍든 산 갈대밭이 눈앞에 펼쳐지네.巖中老釋知歸意(암중로석지귀의) 산중 노승의 돌아갈 마음을 알고서는,爲勸紫霞茶一杯(위권자하다일배) 자줏빛 노..
밀레니얼 직원-에브리피시(1)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39호
밀레니얼 직원-에브리피시(1)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요즘 대학생들은 교수에 대한 예의가 좀 없다. 한번은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모자를 쓰고 있는 학생이 있기에 물었다. "학생은 왜 수업시간에 모자를 쓰고 있나?" 그러자 그 학생이 되물었다. "교수님은 왜 안경을 쓰고 계신가요?" "눈이 나쁘니까 안경을 쓰지." 하고 대답하자 그 학생왈, "저는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쓰는데요?”세대간의 갈등은 동..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3) 938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3)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烹茶(팽다)<吾東本無茶 新羅僧入唐 得子歸種>임상원(恬軒 任相元)-차 달이기-<우리나라에는 본래 차가 없다. 신라의 스님이 당나라에 가서 차씨를 얻어 가져온 종자이다.>曾逐慈航涉海賖(증축자항섭해사) 옛날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오니,三韓從此始知茶(삼한종차시지다) 삼한은 이로부터 차를 알게 되었네...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2)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7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2)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與寅旿丈室茶話(여인오장실다화)금명 보정(錦溟 寶鼎)- 寅旿 스님과 더불어 방장실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하다 -探學書生交契幽(탐학서생교계유) 공부하는 書生과 사귄 정이 그윽하여,連襟此日卜淸遊(연금차일복청유) 오늘 따라 다정하게 자리 잡아 청유하네.玉鳴情自丹田決(옥명정자단전결) 옥 소리 같은 정은 단전에 맺혀 있고,金斷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