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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초, 스스로 멈출 수 있는 자주적인 고전인

하동신문 0 667

고전초, 스스로 멈출 수 있는 자주적인 고전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자제력 길러 자주적 삶 살 것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을 통한 자주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1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보편적으로 소지하고 사용하게 됨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서 접하고, 이를 학습에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순기능들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다양한 역기능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점도 사실이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외 활동이 급격히 감소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한 사회적 추세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인터넷 및 스마트폰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강요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 자제력을 길러서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는 토대를 다져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앞으로는 저를 위해서 스마트폰을 적당히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고전초등학교는 2022학년도 인공지능(AI) 선도학교로서 한발 앞선 미래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활동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