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한·중 글로벌 미래 사회 주역들 만났다

하동신문 0 167

한·중 글로벌 미래 사회 주역들 만났다

한사사중, 국제자매도시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청소년 문화교류단 방문

 

 한다사중학교(교장 정한규)는 지난 22일 중국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청소년 문화교류단을 맞았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와 친밀도 향상으로 글로벌 세대의 협력 관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사중학교와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학생들의 상호 교류를 실시했다.

청소년 문화교류는 한다사중학교의 학교시설 견학 및 교육 활동 참여, 중국과 한국의 전통문화 소개로 이뤄졌다.

2교시에 시청각실에서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청소년 문화교류단을 맞이하고, 한다사중학교와 장자제시 민족중학교 학생들 간의 선물 교환식이 진행됐다.

3~4교시에는 1학년 학생들과 함께 미술 수업에 참여해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하고, 점심시간에는 멘토 학생들의 안내로 학교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5~6교시에는 강당에 모여 한다사중학교의 전교원, 전교생들과 함께 피구, 간이볼링, 뉴스포츠컬링 등의 체육활동을 통해 친해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7교시에는 강당에서 한국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사물놀이, 악기 연주, 댄스, 시 낭송 등의 장기자랑을 실시했다.

청소년 문화교류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장자제 학생들과 함께 수업도 듣고, 체육활동을 하며 가까워진 것 같다.”며 “말은 통하지 않지만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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