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여고 경제동아리 ‘이코노미야끼’ 회원 학생들

하동신문 0 129

하동여고 경제동아리 ‘이코노미야끼’ 회원 학생들

두꺼비 야시장 창업 프로젝트 참여 및 기부’

 

 하동여자고등학교(교장 박희덕) 경제 동아리 ‘이코노미야끼’회원들이 지난 5월 25일(토요일) 하동두꺼비 야시장에 참여하여 창업프로젝트를 실천했다. 

하동의 유명 관광명소인 화개 벚꽃 10리길에서 모티브를 얻어, 공부한 경제 개념을 토대로 직접 제품을 생산/홍보/판매. 기부활동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인 벚꽃 슬라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달달한 간식인 계란 쿠키와 벚꽃 머랭, 좋은 감성 글귀를 넣은 캘리그라피, 그리고 장식용으로 좋은 벚꽃 워터볼을 기획 제작하여 동참하였다. 창업을 계획하면서 판매 대상을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맞추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할 상품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야시장 참여 판매 수익금은 생리대를 살 돈이 부족한 국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위하여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액(375,000원) 기부했다. 학생들의 우려와 달리, 모든 상품이 완판되며 성황리에 마쳤으며, 우리지역 시장 활성화와 고객들의 높은 호응으로 담당자의 계속적 참여를 권유받을 정도였다. 

‘이코노미야끼’ 동아리의 부장인 조우림 학생(2학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여 매우 뿌듯하고, 이 수익금을 기부하여 유익하게 활용되어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창업 계획 시작, 과정, 의견조율, 밤 11시까지 판매물건 만들기 등힘 들었지만, 이 활동으로 동아리 회원들, 선생님들, 지역사회와 팀워크가 이루어지고 우리가 한 단계 발전한 것 같습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후속활동으로 경상남도 교육청 ‘2019. 사회적 경제학습 공동체 공모전’에 합격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협업 중심으로 실천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경상남도교육청 주관 ‘2019. 사회적 경제 학생캠프’에 1박 2일 참가하여 팀별 주제 발표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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