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옥종농협 제3기 여성대학 수료

하동신문 0 92

옥종농협 제3기 여성대학 수료

3개월 과정 마무리 …학생회장 등 6명 공로상

 

  하동 옥종농협은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농협과 지역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돼 주길 바라는 취지에서 지난 5월 7일 개강한 제3기 여성대학(총장 정명화 조합장)이 3개월 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농협 2층 대강당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영석 옥종면장, 윤승철 북천면장, 하성규 옥종파출소장, 손두기 농협 하동군지부장, 김지섭 하동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는 권향점 학생이 45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받았으며, 신귀녀 학생회장을 비롯해 김하진 부학생회장, 매실반 김영자 반장, 딸기반 최완례 반장, 매실반 김택분 부반장, 딸기반 조숙임 부반장이 교육과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명화 총장은 “학생 여러분은 자신의 지적 성장은 물론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움으로써 지역사회와 농촌사랑운동의 리더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 가정생활에서 현명한 여성으로, 지역사회에서는 발전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신귀녀 학생회장은 “집과 일터만 오가며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던 저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준 옥종농협에 감사드린다.”며 “학우들과 같이 듣는 수업, 쉬는 시간에 나누는 담소, 즐거운 수학여행 등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한 이 모든 것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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