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후보 인터뷰

하동신문 0 4,739

미래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후보 인터뷰

 

 

▲ 먼저 군민들에게 인사를 부탁드린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동군민 여러분! 출향인사 여러분!

여러분의 하영제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19로 무척 힘드시죠?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재난으로 인해 고초가 많으신 줄로 압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셔서 이 난국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도록 합시다.

 

▲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 이유는?

저는 행정고시에 합격해 하동군청 수습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거창군수와 민선 남해군수를 거쳐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산림청장, 농수산유통공사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우리 지역을 이끌어가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은 농업과 어업을 주된 생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저는 농업과 어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 농어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과 신념이 우리 지역을 되살리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하동군의 주요 공약은?

먼저 저는 하동군의 미래 먹거리로서, 국내외 경기침체 때문에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사만 산업단지에 광양만권 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 기자재 산업과 에너지 산업복합단지 등 새로운 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두우레저단지에 건실한 기업유치를 지원해 조기 착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섬진강과 지리산 천혜의 청정지역에 건강과 자연을 주제로 한 웰빙산업으로 지리산 자락에 산악열차와 관광 모노레일을 개설하고, 2022년 하동 세계 차 엑스포 인프라 구축, 하동호 힐링테마타운 조성 등 알프스 하동 만들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국도19호선 고전면 신월에서 하동읍 읍내 교차로까지 8.9km를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의 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기에 4차선으로 확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도2호선 북천에서 광양 진월 구간 26.6km를 4차선으로 확장하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물류를 원활히 수송하고 영호남 균형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또, 전남 광양시, 순천시, 여수시와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을 포함한 남해안 중심권역 광역경제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수요가 증가될 것에 대비하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내의 하동지구에 물류, 유통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남중권 국제비즈니스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 갈사만산업단지, 대송산업단지 조성 지연에 대한 대책은?

갈사만산업단지는 하동군과 함께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 광양만권 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 기자재 산업과 에너지 산업복합단지 등 새로운 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송산업단지는 갈사만산업단지의 배후단지로 추진을 해 왔으나 갈사만산업단지의 공사 중단으로 인해 오폐수 처리시설의 별도 설치와 높은 분양가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선해양기자재 배후단지로 출발하여 금속가공제품제조업과 기타 운송장비제조업만 입주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을 입주업종을 변경해 독립적인 기능의 국가산업단지로 변경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이 큰 곤란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정치적 배려와 실천입니다. 무엇보다 막힌 경제의 숨통을 틀 수 있는 긴급 조치가 필요합니다. 저희 미래통합당은 이번 총선에 재난 긴급구호자금 40조원 ‘코로나 극복채권’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지역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로 구호자금을 풀어 급한 불부터 끄고, 장기적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서부경남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관한 견해는?

권역별 감염병 및 응급전문 병원을 설립하여 모든 감염병과 응급처리에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금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서부 경남 공공의료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시·군 공공보건의료 지원단을 설치하고 공공의료 인력을 확충하겠습니다.

 

▲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가?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의 지역공동체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간 구축한 관계·정계·학계의 풍부한 인력 도움을 받아 산업, 교육, 의료, 문화가 조화된 전국 최고의 지역공동체로 육성시켜, 인구가 불어나고 특히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고 자식 교육을 위하여 객지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산림·축산·수산업을 진흥시켜 농어민과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감염병 확산을 비롯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펼쳐 완전히 새로운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하동군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동군민 여러분, 저 하영제를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3차에 걸친 힘들었던 경선을 통과해 미래통합당의 후보가 된 것도 저에게 보내 주신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는 4.15 총선에서 위기에 처해 있는 나라와 지역을 살릴 여러분의 큰 심부름꾼 하영제에게 한 번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