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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신문 제1000호 발간 기념사 무한불성 정신으로 지역실정 맞는 길 열겠다!
1000호
▒하동신문 제1000호 발간 기념사무한불성 정신으로 지역실정 맞는 길 열겠다!김종균하동신문 대표이사내고향 하동신문이 1,0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본지는 1995년 3월 1일 공보처에 (주)하동정론신문으로 3월 21일 인가를 득하고 5월 17일 창간호를 발행했습니다.당시에는 신문발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군민과 향우님들의 걱정과 우려 속에 굳은 결심과 긍지로 애향(愛鄕), 정지(正志..
선조는 삼국지연의 읽었다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99호
선조는 삼국지연의 읽었다안명영(전 하동고 교장)한국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중국 역사의 인물 조조, 유비, 손권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학교에서 배우기보다 잡으면 놓지 못하는 흥미진진한 우리말 삼국지가 있기 때문이리라. 과연 그 책이 정사 삼국지 즉 삼국지일까?조조는 적벽대전에서 예기치 못한 동남풍으로 전선은 불타고 수염까지 거슬린 채 화룡도로 내뺀다. 그곳에 관우가 적토마에 높이 앉아 청룡언..
농지개혁과 같은 대학개혁 - 여호영
999호
농지개혁과 같은 대학개혁 여호영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71년전 풍전등화의 조국을 생각한다. 3읿만에 서울에 입성한 김일성은 박헌영의 호언장담을 믿었었다. 서울에 진입하기만하면 남한 전체가 봉기하여 북조선 정권을 옹호하리라는. 또한 20만 군대로 남한 전체를 장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여겼다. 3일간 서울 강북에서 머문 것이 이러..
국가 비전 멋진 사례 - 여호영
998호
국가 비전 멋진 사례 여호영비가 오는 한 국가 기관 출입구에는 젊은 2030이 줄지어 입장한다. 보안검사를 받고 발열도도 확인한다. 해외 개발원조의 일환인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수 많은 이들이 오늘 이곳으로 출근하게 된 것은 43년전 제시된 국가 비전 때문이었다. 1978년 당시 총무처는 당시로는 너무나 앞서간 계획을 하나 발..
고운 최치원 지팡이 나무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98호
고운 최치원 지팡이 나무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지팡이는 걸을 때에 도움을 얻기 위하여 짚는 가늘고 길며 단단한 물건이다. 산에 오르거나 내려 올 때 요긴하게 지팡이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무겁다면 오히려 짐이 된다. 오늘날은 가볍고 단단하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틱이 생산되고 있다. 스틱을 정상에 곱아 놓고 수년이 되어도 자랐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생명이 없는 물건이기 때문이다.신..
남자는 과제, 여자는 관계 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
998호
남자는 과제, 여자는 관계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한 아가씨가 수영 금지구역에서 수영을 하다가 경찰에게 걸렸다. 경찰: “아가씨, 여기서는 수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가씨: “아니, 그러면 내가 옷을 벗기 전에 말씀하실 것이지, 아까 옷 벗는 것을 뚫어져라 보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경찰: “제가 단속하고 있는 것은 수영이지 옷 벗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남녀 차이를 이해하..
백신외교의 성과가 빛을 발하길 이정훈 경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
998호
백신외교의 성과가 빛을 발하길이정훈 경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천연두는 두창(Variola)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성 질병이다.천연두에 걸리는 경우 그 치사율이 30%에 달했으며 특히 영유아의 경우 치사율은 더 높았다. 천연두를 앓고 살아남았더라도 피부에 많은 흉터가 남거나 실명하기도 하였다.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천연두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1980년이라고 WHO는 보고 하..
하동송림 희가소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97호
하동송림 희가소안명영(전 하동고 교장)함양 상림은 널리 알려져 찾는 이 엄청 늘어나고 있다. 보고 느끼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고운 최치원은 진성여왕 5년(891) 천령태수로 부임한다. 위천천이 함양읍 중앙으로 흘러 빈번한 홍수로 물이 범람하자 둑을 쌓아 물길을 돌리고 둑 옆에 나무를 심어 상림이라 불린다. 애민 정신과 자연을 이용하는 지혜가 돋보이고, 천연기념물 제154호(1962..
젊은 대통령 여호영
997호
젊은 대통령여호영 케네디 대통령은 미국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다. 그의 취임사는 명문장을 담고 있다. 매력 넘치는 비주얼을 갖추었다. 미국이 열광한다. 댈러스시 8층박물관 광장에 추모비가 있다. 미국시민을 즐겁게 해주었고 열광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해주었기에 기념비를 세운다고 비문은 밝히고 있다. 워싱톤 디씨 엘링턴 국립묘지에 커네디의 묘역이 있다. 취임사 두 구절이 좌우 배면 ..
봄날은 간다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96호
봄날은 간다안명영(전 하동고 교장)봄날은 어떠한가!봄이 오는 길목에 마중 나온 목련화, 매화 향기 고막을 두드리고 진달래 피어나니 벌이 찾아들고 담장 너머 노란 버선코 꽃봉오리를 내미는 개나리, 들에는 냉이랑 달래가 다투듯 지면을 뚫고 나오고, 지지배배 종달새 높이 날아올라 대기를 휘저어 생기가 넘치며, 벚꽃은 하루가 길어 눈 깜짝 사이에 꽃잎 되어 흩날리누나.꽃이 피고 지는 기간을 봄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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