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발행인 칼럼] 녹차 발전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902호
발행인 칼럼녹차 발전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김종균 대표이사농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커피숍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커피숍이 늘어나는 것은 국민들의 여가문화나 커피를 즐겨 찾는 기호식품 변화로 분석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경기가 침체된 요인으로 분석된다.얼마 전 제23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가 우리나라의 차 시배지 화개, 악양면 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행사를 마쳤다.축제 현장에서는 홍보..
문화의 힘으로 문화를 이끄는 문화를 파는 시대 - 문화원장 - 901호
문화의 힘으로 문화를 이끄는 문화를 파는 시대- 문화원장 -글로벌 시대인 지금은 문화를 파는 시대라고 지칭하며 문화융성을 국가사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인식하여 지역마다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예향하동도 남도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문화기반 확충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정주여건을 만들고..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미소 짓기 - 여호영 901호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미소 짓기 여호영나는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짓는다. 여러 모습으로 웃어 본다. 그리고 깔깔대고 소리도 내본다. 내 모습이 변한다. 이전의 내 모습이 아니다. 이전의 내 모습은 이마에 두 세 개의 깊은 주름이 깊게 패인 상태로 있었다. 눈은 실눈 같이 가늘고 엷었다. 눈 큰 외국인 중 한 사람은 나에게 ..
<창간 기념사> 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 김종균 대표이사 901호
<창간 기념사>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김종균 대표이사취임한지 6년째로 해마다 이때쯤이면 무슨 말로 하동신문의 역사를 대변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지역신문경제 사정은 다 아는 사정이겠지만 맨손으로 시작하는 심정에는 옛 말이 생각났습니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입니다.이 말은 가난하다고 주저앉지 않고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을 한다는 뜻에 공감하고 열..
내가 알고 지내는 한 일본인 하시모도 상 - 여호영 900호
내가 알고 지내는 한 일본인 하시모도 상 여호영내가 하시모도 상을 처음 만난 지 어언 30여년이 되어 간다. 일본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사귀고 있다. 조금은 의외일 수 있을 것이다. 이분의 첫인상은 한국인과 흡사하다. 체격도 작은 편이다. 매우 건강해 보인다. 나이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굉장히 겸손하다. 긍정적이다. 새로운 ..
백년대계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문화원장 - 900호
백년대계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문화원장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5월은 참살이의 의미를 되살리고 어버이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성찰해가는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주어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삶의 진리를 제대로 실천하라고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옛 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즉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
노트르담 대성당 종소리가 멎은 교훈! - 문화원장 - 899호
노트르담 대성당 종소리가 멎은 교훈!- 문화원장 -프랑스 대혁명, 100년 전쟁, 나폴레옹대관식,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을 겪으면서 856년간 프랑스 역사의 현장을 지켰던 세계의 문화재 파리노트르담 대성당이 지난 4월 15일 화재가 발생해 96m의 첨탑이 무너져 내리고 본관지붕의 3분의 2이상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려 800년 역사의 노트르담 종소리가 멎게 되자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전역이 큰 ..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한 성범영 이야기 - 여호영 899호
자신이 누구인지를 발견한 성범영 이야기 여호영올해 나이 팔순이다. 얼굴에는 주름이 없다. 미소가 가득하다. 천상에 사는 모습이다. 걸음걸이는 참으로 힘차다. 건강 나이로는 쉰 살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되었을까? 젊어서 서울서 사업을 했다. 5.16 직후 해외 수출 붐이 일어나기 ..
집단적 사고의 오류 한가지 - 여호영 - 898호
집단적 사고의 오류 한가지 여호영아흔을 넘어서 후회를 하는 분이 있다.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알았다면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을. 일을 놓은 지가 어느덧 삼십여 년. 그 동안 편안하게는 살았으나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허송세월 한 것이 안타깝다고 한다. 300년 전 사람인 황흠은 나이 여든에 귀촌하여 밤나무를 심는다. 동네 사람들이 비아냥거린..
나의 행복지수는! - 문화원장 - 898호
나의 행복지수는!- 문화원장 -우리를 비롯한 지구촌의 대부분 나라들이 지표상으로는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행복도는 점점 후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가운데 최근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19 세계행복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조사대상국 156개국 중 54위에 올라 주목을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