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1. 프리젠테이션 - 여호영 894호
1. 프리젠테이션 여호영자유 공정 경쟁 사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역할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성공적인 프리젠터가 되기 위한 자가 점검 사항을 제안한다. 프리젠터의 발표 위치를 잘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표 시 평가자의 눈을 응시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평가자에게 등을 보이면서 발표하는 경우 이는 평가자를 지루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평가자의 눈과 관심..
탈(脫)원전, 친(親)원전의 진실! - 문화원장 - 894호
탈(脫)원전, 친(親)원전의 진실!- 문화원장 -아시아에서 한국만이 탈원전 국가로 남게 되었고 세계의 주요국들이 친(親)원전으로 복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원자력학회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중 7명이 원전확대, 유지를 찬성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이같은 국민여론을 에너지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원자력학회는 탈(脫)원전을 해도 전기요금을 올리지 않겠다는 정..
바쁘다간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여호영 893호
바쁘다간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여호영바쁘다고들 한다. 시간 없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이 많다. 밥도 후르르 빨리 먹어 치운다. 지능화 사회가 되어 갈 수록, 소득이 높아 갈수록, 지위가 높아 갈수록 바쁜 사람 천지다. 이들은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도끼질 해대는 사람과 같다. 바쁜 것은 정상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는..
용기있는 리더의 참모습은! - 문화원장 - 893호
용기있는 리더의 참모습은!- 문화원장 -지금 우리는 지구촌이 실시간으로 소통되는 스마트 시대이자 인공지능시대를 살고 있지만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실수나 잘못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특권층을 비롯한 상당수는 진심어린 사죄보다는 그럴듯한 말로 상황을 모면하려 하거나 위기를 벗어나려고 하는가 하면 자신의 잘못을 미화하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데 익숙해져 있어 아쉬운 것이다. 이런 잘못된 인식은 자..
[발행인칼럼] 조합장 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 893호
[발행인칼럼]조합장 선거 당선자에게 바란다.대표이사 김종균어느 때 보다 치열했던 선거는 끝났다.축협과 산림조합, 옥종농협, 조합장 선거는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되었지만 수협장과 나머지 농협장은 예상을 벗어나 현직은 1명만 당선이고 전원 신규 당선으로 결정 되었다.그것도 기호1번만 당선된 이변이 관심거리다.이번 조합장 선거는 경고1건, 주의1건 정도로 공명선거로 정착되어가고 있지만 마을 선거나 ..
관광선진국 베트남에서 한 수 배우다 - 여호영 892호
관광선진국 베트남에서 한 수 배우다 여호영7년 만에 베트남 다낭에 있는 동일한 관광지를 다녀 왔다. 한국의 관광지가 7년간 정체된 것과 사뭇 대조적이다. 다낭은 경천동지할 만큼 변했다. 7년전에는 토속적인 것을 보여 주었다. 산업화 전 단계에 있는 가난한 시골 생활을 보여 주는 것이 관광 상품이었다. 현재는 달랐다. 관광이 무엇인지를 아는 듯했다..
흙의 날(3월 11일) 지정 의미와 과제 892호
흙의 날(3월 11일) 지정 의미와 과제- 문화원장 -지구촌 전체가 급속히 진행되는 지구온난화로 인류의 생태계가 파괴되는 몸살을 앓고 있지만 아직은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구물리학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단순히 남극과 북극의 빙하를 녹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회복 탄력성을 악화시켜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
글을 쓰자 - 여호영 - 891호
글을 쓰자- 여호영 -요즈음 10대들은 어떤 책을 보는지 궁금했다. 점심 시간이 지날 쯤, 20여명의 10대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다. 그들 중 16명이 만화책을 보고 있다. 만화 책도 표현 방식과 기술이 진화했다. 그러나 만화의 본질은 그대로다. 실 세계와 상상의 세계를 넘나든다는 것이다. 특히 만화를 즐기는 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 흥미 있는 분야를 발견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
100년 미래의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 지혜! - 하동문화원장 - 891호
100년 미래의 튼튼한 디딤돌을 놓는 지혜!- 하동문화원장 -경남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23개 공공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결정에 반발하여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낭비와 미래세대 재정 부담을 부추기는 예타 면제 결정을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들은 정부가 경제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이란 미명하에 환경파괴와 예산낭비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 검증과정을 무력..
풀뿌리 민주주의는 진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 - 문화원장 - 890호
풀뿌리 민주주의는 진정한 소통에서 시작된다!- 문화원장 -소통(疏通)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이기에 지방자치 시행이후 주요화두로 강조되어 왔으며 지난해 지방선거를 전후 하여는 모든 후보들이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여 변화를 기대하기도 했다.그러나 민선7기가 출범한지 반년이 지났지만 공통적으로 별반 달라진 것이 보이지 않고 있어 아쉬운 가운데 인근 진주시와 남해군이 시․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