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딱 한잔의 음주운전도 단속된다 -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 903호
딱 한잔의 음주운전도 단속된다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지난해 만취운전자의 차량에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끝내 세상을 떠나 온 국민을 비통하게 한 故 윤창호씨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그의 친구들이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 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제안하여 작년 연말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음주운전의 ..
호국의 달에 김종오 장군을 추모하다 여호영 903호
호국의 달에 김종오 장군을 추모하다여호영6.25 직전 한국군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나? 군 주요 지휘관들을 후방으로 교육명령을 내렸다. 1사단장 백선엽 장군은 시흥에서 교육받고 있었다. 일주일 전에는 전방 지휘관들 70% 이상을 인사이동 시켰다. 관할구역에 대한 지형지물을 습득할 시간도 없었다. 토요일에는 사병의 50%이상을 농번기 등을 이유로 휴가를 보냈다. 중화기 등 주요 장비들을 후방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일람하다 -여호영 902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일람하다 여호영몇 십 년 전부터 기회가 닿으면 이 책을 집에다 비치하고 보고 싶었다. 이 희망이 최근에야 이루어 졌다. 이 책에 대한 소개는 학교의 은사로부터 들었다. 한 사립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한국문화사대계를 편찬했다. 바로 다음에 국가의 엄청난 예산으로 이와 비숫한대백과사전을 편찬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문화사대계는..
욕하면서 닮아가는 “내 정 남 적” - 노동호 전 하동문화원장 902호
욕하면서 닮아가는 “내 정 남 적” 노동호 전 하동문화원장최근 우리사회는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하면서도 위기를 자초하는 내정남적(내가하면 정의고 남이하면 적폐)의 인식이 깔린 상식을 넘어선 일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이게 나라냐, 무엇이 달라졌느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지만 돌아온 답은 내정남적이다.이런 ..
[발행인 칼럼] 녹차 발전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902호
발행인 칼럼녹차 발전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김종균 대표이사농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커피숍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커피숍이 늘어나는 것은 국민들의 여가문화나 커피를 즐겨 찾는 기호식품 변화로 분석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경기가 침체된 요인으로 분석된다.얼마 전 제23회 하동야생차 문화축제가 우리나라의 차 시배지 화개, 악양면 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행사를 마쳤다.축제 현장에서는 홍보..
문화의 힘으로 문화를 이끄는 문화를 파는 시대 - 문화원장 - 901호
문화의 힘으로 문화를 이끄는 문화를 파는 시대- 문화원장 -글로벌 시대인 지금은 문화를 파는 시대라고 지칭하며 문화융성을 국가사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인식하여 지역마다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고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문화콘텐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예향하동도 남도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문화기반 확충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정주여건을 만들고..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미소 짓기 - 여호영 901호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미소 짓기 여호영나는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짓는다. 여러 모습으로 웃어 본다. 그리고 깔깔대고 소리도 내본다. 내 모습이 변한다. 이전의 내 모습이 아니다. 이전의 내 모습은 이마에 두 세 개의 깊은 주름이 깊게 패인 상태로 있었다. 눈은 실눈 같이 가늘고 엷었다. 눈 큰 외국인 중 한 사람은 나에게 ..
<창간 기념사> 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 김종균 대표이사 901호
<창간 기념사>하동대표신문‘주간지’위상을 지킨다.김종균 대표이사취임한지 6년째로 해마다 이때쯤이면 무슨 말로 하동신문의 역사를 대변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지역신문경제 사정은 다 아는 사정이겠지만 맨손으로 시작하는 심정에는 옛 말이 생각났습니다.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입니다.이 말은 가난하다고 주저앉지 않고 어떻게든 잘살아 보려고 용단을 내어 큰일을 한다는 뜻에 공감하고 열..
내가 알고 지내는 한 일본인 하시모도 상 - 여호영 900호
내가 알고 지내는 한 일본인 하시모도 상 여호영내가 하시모도 상을 처음 만난 지 어언 30여년이 되어 간다. 일본인을 이렇게 오랫동안 사귀고 있다. 조금은 의외일 수 있을 것이다. 이분의 첫인상은 한국인과 흡사하다. 체격도 작은 편이다. 매우 건강해 보인다. 나이도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굉장히 겸손하다. 긍정적이다. 새로운 ..
백년대계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 문화원장 - 900호
백년대계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문화원장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5월은 참살이의 의미를 되살리고 어버이와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스스로를 성찰해가는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주어진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 삶의 진리를 제대로 실천하라고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는 말이 옛 부터 전해져 오고 있다. 즉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