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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사업은 폰지 사기 여호영
1023호
신재생 사업은 폰지 사기여호영백 년전 미국에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명확한 수익구조가 아닌데도 그렇듯 포장된 사업계획이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고 수익금을 고정적으로 준다는 것이다. 투자금 중 일부를 떼어 투자수익금으로 되 돌려 준다. 다음 신규 투자자가 나타난다.새로 받은 투자금으로 앞에 투자한 사람에게 투자 수익금을 준다. 아랫돌 빼어 윗돌 괴는 식이다. 투자 원금이 줄어도 수익금이..
회남정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23호
회남정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삼성궁교를 건너자 꽃길이다. 바닥에 이런 장식의 산길은 처음이다. 길가에 수십개 바람개비를 진열하였는데 띄엄띄엄 바람을 안고 돌아가고 있다. 산 위로 부는 바람도 길이 있구나! 인연이 있어 왔으니 보고 느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리라. 눈높이에 이름표를 걸친 나무도 있다. 소형차가 왕래할 수 있는 길은 폭신한 마사토를 깔았고 가끔 시멘트 포장이다. 산굽이를 돌자 ..
미·중 갈등에 대한민국은? 여호영
1022호
미·중 갈등에 대한민국은?여호영삼성전자는 미 텍사스주에 20조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공장을 짖는다고 발표했다. 여의도 면적의 2배 가량의 공장이다. SK도 마찬가지이다.한국의 대 기업들이 왜 국내에 공장을 짖지 않고 미국에다 짖고 있는 것인가? 미국은 중국이 정치적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전체주의 국가로 지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불공정 행위를 일관하며 불법적으로 미국의 기술을 탈취하..
하동 두치장 괘서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22호
하동 두치장 괘서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조선 후기 사회를 개변시키거나 조정을 뒤엎으려는 세력들에 의해 여러 가지 비기・도참설이 나오고 있었다. 이런 설을 퍼뜨리면서 세력을 규합하여 변란을 일으키려는 무리들도 등장하였다.삼신산으로 알려져 있는 지리산은 종종 이에 이용되었는데, 하동은 지리산 남쪽에 자리하고 섬진강 하류의 동쪽 언덕에 있는 두치장은 하동부 관아에서 5리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영..
저출산 대응책 재구조화 해야 여호영
1021호
저출산 대응책 재구조화 해야여호영은퇴 후 펜션을 하는 공정빈씨는 항상 마음이 허전하다. 아들 하나, 딸 하나 잘 키워 시집, 장가 보냈다. 마침 사위와 며느리가 모두 홍콩에서 직장을 가지고 살고 있다.문제는 이 두 부부가 모두 아이를 가지길 거부하는 것이다. 아빠의 집요한 설득에도 여전히 무자식으로 살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다. 지금은 더 이상 설득을 포기하고 깊은 한숨 만 품어내고 있다.6..
회남정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21호
회남정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삼성궁교를 건너자 꽃길이다. 바닥에 이런 장식의 산길은 처음이다. 길가에 수십개 바람개비를 진열하였는데 띄엄띄엄 바람을 안고 돌아가고 있다. 산 위로 부는 바람도 길이 있구나! 인연이 있어 왔으니 보고 느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리라. 눈높이에 이름표를 걸친 나무도 있다. 소형차가 왕래할 수 있는 길은 폭신한 마사토를 깔았고 가끔 시멘트 포장이다. 산굽이를 돌자 ..
2030 마음을 훔치는 정치 지도자 여호영
1020호
2030 마음을 훔치는 정치 지도자여호영2030 젊은이들이 보는 눈이 있다. 기성정치인들은 곱게 보이질 않는다.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정치 행위에 있어 가치평가기준과 우선순위 결정 과정에 영향을 강하게 미치고 있다.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현재부터 미래까지의 시공간이 어둡게만 느껴진다. 현재 대한민국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발견할 수가 없다. 기성세대들이 만나 밀담한..
뇌룡정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20호
뇌룡정안명영(전 하동고 교장)남명 조식선생이 을묘사직소를 작성하였다는 뇌룡정은 어디에 있나요.진주에서 일반국도 33호선에 차를 얹어 송계를 지나 대의에 내려 합천 국도를 따라가다 굴다리를 지난다. 길옆에 자연석을 세우고 남명조선생다례소(南冥曺先生茶禮所)라고 새겼다. 사전에 의하면 茶禮는 음력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명절날, 조상 생일 등의 낮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조선 중기 영남 유림의 ..
국가 경영에 빨강 불이 켜졌다 여호영
1019호
국가 경영에 빨강 불이 켜졌다여호영석유 왕국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아드에서 40년 전 직접 목격한 것이다. 전통의상으로 두건으로는 케피야(흰 천을 머리에 쓰고 검정 테를 두른 모습)와 흰 원피스(깐두라)를 입고 있다. 이들은 석유로 부를 이뤘다.고유 복장을 한 10여명이 주유소에서 주유 꼭지 쟁탈전이 벌어진다. 서로 자신의 차에 주유하려고 한다. 지천에 석유가 나오는 나라에서 주유 난동이 벌..
도산서원 청렴연수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1019호
도산서원 청렴연수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안동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도산서원에서 주최하는 청렴연수를 이수하였다.퇴계선생은 21세에 김해 허씨를 아내로 맞았는데 부인을 항상 친구로 대하듯 하였다. 처가는 의령 칠곡면 도산마을로 초기에는 퇴계의 고향과 연관하여 소도산(小陶山)으로 불렸다.선생은 의령 처가에 자주 들러 지역 선비들과 교유를 하는 한편, 때때로 낚시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큰 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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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균형발전이 표류한다 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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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역 유정천리 고향역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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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天武后 어떻게 읽을 것인가 안명영 (전 하동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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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구조조정 - 여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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