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오페라 도시 하동을 꿈꾸면서 - 여호영 915호
오페라 도시 하동을 꿈꾸면서 여호영오페라의 아버지 베르디는 이탈리아 제1의 대작곡가이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의 주제곡이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다. 곡명은 ‘가거라 내 마음이여’ 이다. 곡속의 의미가 심오하고도 담대하다. “가거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언덕 위로 날아가라 훈훈하고 다정하던 바람과 향기롭던 나의 고향 요단강의 푸른 언덕과 ..
오페라 도시 하동을 꿈꾸면서 - 여호영 914호
오페라 도시 하동을 꿈꾸면서 여호영오페라의 아버지 베르디는 이탈리아 제1의 대작곡가이다.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의 주제곡이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다. 곡명은 ‘가거라 내 마음이여’ 이다. 곡속의 의미가 심오하고도 담대하다. “가거라 내 마음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언덕 위로 날아가라 훈훈하고 다정하던 바람과 향기롭던 나의 고향 요단강의 푸른 언덕과 ..
1차선은 주행선이 아닙니다. - 심홍규 - 914호
1차선은 주행선이 아닙니다. 심홍규고속도로 주행하다 한번쯤은 혼잣말로 궁시렁 궁시렁 그리며 짜증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도로교통법 20조와 21조의 세부 항목을 보면 고속도로에서 1차선 (추월차선) 이비어있다 하더라도 1차선은 추월할 때만 사용하여야 한다. 2차선으로 주행하다가 1차선으로 추월하려고 하는데 뒤쪽 에서 더 빠른 속도로 추..
변화지 않는 것이 없다. - 여호영 913호
변화지 않는 것이 없다. 여호영27년간 쭉 흑자를 이어오던 이마트가 올 2분기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바뀌지 않는 것이 없다는 시장의 냉혹함을 일깨워 준다. 이마트와 유사한 대형 유통 매장들이 늘어 나고 있다. 시장 경쟁을 위해 판매가를 시장 환경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판매가를 계속 떨어 뜨려야 한다. 마진율이 낮아진다. 매장을 가지지 않은..
섬진강축제가 한국대표가 되는 그날까지 - 여 호영 912호
섬진강축제가 한국대표가 되는 그날까지 여 호영문화공보부의 축제평가 기준으로 섬진강재첩축제를 바라본다.주민참여는 어떤가? 하동은 재첩축제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다. 하동의 고유성은 재첩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섬진강문화로 승화 되어야 한다. 주민참여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섬진강을 주 테마로하는 축제로 재편될 수 있다. 그 속에는 재첩, 소망등 띄..
삶 그리고 버킷리스트 ,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 912호
삶 그리고 버킷리스트 심홍규 웰다잉 전문강사누구든지 사는 동안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다.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 그것이 여행, 공부, 삶의 깨달음 등 어떤 일이든 상관없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당신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면? 물음으로 시작하는 2007년 제작된 미국영화.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주연한 “버킷리스트”영화..
60년 간의 변화를 설계해야 - 여호영 911호
60년 간의 변화를 설계해야 여호영60년전 서부 경남 하동읍의 어느 동네를 지나는 신작로가 있었다. 길은 좁고 꼬불꼬불하다. 비포장이다. 비포장길을 자갈로 덮는다. 동민들이 1년에 한차례씩 부역을 한다. 모든 가구들이 신장로의 6미터 정도를 할당 받아 자갈을 포설한다. 길 옆 편으로 자갈을 고래로 만들어 놓는다. 포설하기 전 검사관의 확인을 받아야 한..
청년실업자들을 그냥 두지 말라 - 여호영 910호
청년실업자들을 그냥 두지 말라 여호영정부의 현재 청년실업 대책은 공허하다.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1인 창조적기업 지원책이 있다. 하나 95%의 청년 미취업자에게는 가슴에 와 닫지가 않는다. 기회는 적고 선발 되기는 어렵다. 지원은 행정절차 위주이고 단편적이다. 2017년 7월 26일 발효된 1인창조적기업육성지원법이 핵심 이슈를 해결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아시 나요 ? -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 910호
“사전 연명의료의향서”를 아시 나요 ? 웰다잉 전문강사 심홍규 의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 했다. 그러나 누구나 삶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을 피 할 수는 없다.“사전의료의향서”란 본인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을 때 미리 죽음에 임박한 상황..
하동군도 농민수당 도입을 서둘러라 - 대표이사 김종균 910호
(발행인칼럼)대표이사 김종균하동군도 농민수당 도입을 서둘러라전국적으로 양파, 마늘 값 폭락으로 폐기처분까지 이르자 각 지자체 및 사회단체까지 합세해 소비촉진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생산농가의 시름을 잠재울 수는 없다.지금 농촌은 비단 양파 마늘만 비유 할 것인가?바보들만 농사짓는 세상, 수익성이 없는 줄 알면서 조상대부터 물려받은 문전옥답에 잡초만 키울 수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