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칼럼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기를! - 문화원장 - 855호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호국보훈의 달”이 되기를!- 문화원장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라 그런지 다른 달보다 묵직하게 느껴지고 숙연해져 평생을 그리움의 한을 가슴에 안고 살아오신 유족들의 아픔이 크게 느껴진다. 그동안 우리는 항일독립운동, 6.25전쟁, 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수많은 호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으며 이들의 희생덕분에 나라를 지켜낼 수 있었고 ..
「나는 이런 남편,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 문화원장 - 854호
부부의 날 약속과 다짐「나는 이런 남편,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문화원장 -가정의 달 5월 21일은 법정기념일인 부부의 날이다. 부부의 날은 1981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결혼기념일」을 한국식으로 바꾼 것으로 “장미를 든 목사”로 알려진 부부의날 위원회 사무총장 권재도 목사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1995년부터 기독교를 중심으로..
- 창간기념사 -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는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정론, 정지, 애향에 매진하겠습니다 … 853호
- 창간기념사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이 되는 쉼터로 만들겠습니다 정론, 정지, 애향에 매진하겠습니다 대표이사/김종균신록의 5월! 푸른 숲에서 소리 없는 함성 속에서도 이슬 먹고 자라듯 하동신문이 23주년을 맞았습니다. 본인이 취임하고 네 번째 창간기념 인사와 더불어 그동안 파란만장한 경험과 노력의 결과를 군민 애독자님들과 함께한 결실의 감회가 더욱 새로워 졌음을..
스승의날과 백년대계의 교육개혁! - 문화원장 - 853호
스승의날과 백년대계의 교육개혁!- 문화원장 -정치권을 비롯한 교육지도자들이 교육정책을 얘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백년대계”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3년소계”에 갇혀있는 우리 교육을 더 이상 “샤워실 바보”에게 맡겨서는 안된다며 사교육업계 관계자들이 부정적 경제학용어를 꺼내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현직교사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부담스런 스승의날을 차라리 없애 달라”고 청원 ..
「가정의 달」 기성세대의 책임과 의무 - 문화원장 - 852호
「가정의 달」 기성세대의 책임과 의무- 문화원장 -가정의 달이자 청소년의 달인 5월이 되면 우리 사회는 효와 청소년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살펴보면 청소년들을 비롯한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려는건지 의문이 생기고 정치지도자를 비롯한 기성세대들은 이들이 무었을 원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제대로 알고나 있는지도 궁금해진다.그동안 우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어야! - 문화원장 - 851호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벽을 허물어야!- 문화원장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서 1981년 정부공식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38회째를 맞았다. 그리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도 올해로 10년이 되었다.따라서 올해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지자체별로 열리고 그 자리에서 지자체들은 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한목소리로 장애인과 비장..
농민은 복지사각지대에 살고 있다 안전보험 가입의무화 해야 한다 - 발행인 칼럼 - 850호
농민은 복지사각지대에 살고 있다안전보험 가입의무화 해야 한다- 발행인 칼럼 -농촌 진흥청에서는 농촌사회 문제와 농업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토론회를 통해 복지정책에 농민의 복지 일환으로 현재 농협 자체적으로 안전보험을 부담하고 있으나 이제는 산업재해 보험처럼 의무가입으로 바꿔야 한다는 조건이 제시되었다. 현행 임의가입 형태의 농업인 안전보험 체계에서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 할 수밖에 없다. ..
발등의 불 인구절벽재앙, 현실적 해법이 시급하다. - 문화원장 - 850호
발등의 불 인구절벽재앙, 현실적 해법이 시급하다.- 문화원장 -저 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문제가 가시화 단계를 넘어 국가적 재앙으로 등장하고 있어 걱정스러운 가운데 정부나 지자체가 그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구절벽을 예고하는 지표가 쏟아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저 출산에 고령화가 겹치면서 그 부작용이 국가전체의 지속적 발전 등 미래를..
「과학의 날」 제정 반세기의 역사! - 문화원장 - 849호
「과학의 날」 제정 반세기의 역사!- 문화원장 -생명의 계절 4월은 봄꽃의 향기와 더불어 다양하고 의미 있는 기념일이 많아 지난 과거를 되돌아보며 숙연해지는 것도 오늘의 현실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그동안 항일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격동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아픔도 경험했지만 산업개발을 원동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산업개발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일제강점기인 1..
목민심서의 정신과 지방선거! - 문화원장- 848호
목민심서의 정신과 지방선거!- 문화원장-목민관으로서의 덕목과 리더십을 강조한 「목민심서」는 다산 정약용이 1818년 봄 유배지인 전남 강진에서 완성한 목민관 지침서로서 올해가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이렇게 의미있는 올해 6.13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는 유권자의 책임이 큰 만큼 「목민심서」의 정신을 제대로 살려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하..